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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린 김 출연 '중국의 닉슨'

메트오페라 31일 링컨센터서 무료 상영

소프라노 캐슬린 김이 출연하는 오페라 ‘중국의 닉슨(Nixon in China)’이 31일 오후 7시 45분 링컨센터플라자에서 HD로 상영된다.

‘중국의 닉슨’ 상영회는 메트오페라의 섬머 HD페스티벌의 한 프로그램으로 메트오페라하우스 앞 링컨센터플라자에 대형 스크린이 설치되고 3000석이 마련되는 무료 오페라 축제다.

존 아담스가 작곡한 ‘중국의 닉슨’은 1972년 리처드 닉슨 대통령의 역사적인 북경 방문을 담은 정치극. 캐슬린 김은 마오쩌둥의 부인 장칭으로 등장한다. 김씨는 제 2막에서 마오쩌둥의 어록집을 들고 힘차게 ‘나는 마오쩌둥의 아내(I am the wife of Mao Tse-tung)’을 노래한다.

올 2월 2일 메트오페라에서 초연된 이 작품에서 닉슨 역은 바리톤 제임스 마달레나, 영부인 팻 닉슨 역은 소프라노 재니스 켈리, 그리고 헨리 키신저 역은 베이스바리톤 리처드 폴 핑크가 맡았다. 지휘봉은 작곡자 존 아담스가 잡았으며, 연출은 피터 셀러스, 안무는 마크 모리스가 맡았다.

상영회 입장에 티켓은 필요없으며 선착순으로 앉으면 된다. 공연 일정은 ^30일 ‘라 론딘’ ^31일 ‘중국의 닉슨’ ^9월 1일 ‘카르멘’ ^2일 ‘서부의 아가씨’ ^3일 ‘보리스 고두노프’ ^4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5일 ‘돈 카를로’. www.metopera.org.

박숙희 문화전문기자 suki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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