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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부부·사진작가 아들이 선보이는 '자연·삶·사물의 고찰'

김휘부·희옥·에드먼드 3인전
내달 1일~29일 LA아트코어

LA의 중진 부부화가 김휘부 김희옥씨가 사진작가 아들 에드먼드와 함께 '김씨네 3부자' 전시회를 연다.

오는 9월1일부터 29일까지 LA아트 코어에서 선보이는 이번 전시회에는 김휘부씨가 자신의 대표작 '지오'(Geo) 시리즈 김희옥 씨가 오랜 시간 동안 공들여 캔버스에 담아온 '라이프'를 선보인다.

포토그래퍼인 아들 에드먼드는 아날로그 카메라로 형상을 찍은 후 디지털로 프린트 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작품을 선보인다.

이들 세사람은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각자 다르게 형상을 표현하고는 있으나 공통 주제는 모두 이들이 발 붙이고 살아가는 이 땅에 대한 진정한 사랑과 삶에 대한 진한 열정이다.

아버지 김휘부씨는 오랫동안 '지오'라는 주제로 지구와 땅 자연에 대한 아티스트로서의 성찰을 그렸으며 어머니 김희옥씨는 사람들이 각기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 삶의 다양성에 초점을 맞춰왔다.

카메라 렌즈를 통한 아들 에드먼드의 고찰은 '신의 선물'이다. 신이 창조한 모든 사물이 그에게는 관찰의 대상이다. 어려서부터 부모의 곁에서 감지하고 느낀 예술적 감각을 더해 그는 카메라 안에 많은 사물을 담아왔다.

이들이 선보이는 작품은 50여점. 엄청나게 큰 대작에서부터 작은 소품까지 사이즈도 소재 만큼이나 다양하다.

김휘부 김희옥 부부는 아들과 함께 열게 된 전시회에 가슴 부푼 기대를 걸고 있다. "내가 만들어 낸 작품보다 아들의 사진이 훨씬 마음에 드는 군요. 미술이라는 카테고리안에서 부부가 함께 살아오게 돼 감사함을 느낄 즈음에 아들이 이처럼 사진 작품으로 같이 할 수 있어 크게 축복받은 느낌입니다. 꼭 오셔서 감상해 주십시오."

리셉션은 9월 4일 오후 3시-5시.

▶주소: 120 Judge John Aiso St. LA

▶문의: (213)617-3274 (818)349-6693

유이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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