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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에 규모 4.5 여진

버지니아주의 여진이 사흘 째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감지됐다.

연방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5일 오전 1시7분쯤 루이자 카운티 미네랄 지역에서 규모 4.5의 여진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주택이 흔들리는 등 자다 깬 주민들이 뛰어 나오는 등 한 밤중 소동이 벌어졌으나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워싱턴 일원에서도 이 여진을 느낀 주민들은 지난 23일 느꼈던 규모 5.8 지진의 공포가 떠올라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다. 페어팩스 카운티에 거주하는 주부 김 모씨는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침대가 흔들리길래 깜짝 놀랐다”며 “며칠 전에 한번 크게 놀란 터라 더 예민해진 거 같다”고 말했다. 알렉산드리아의 이 모씨는 “지난 밤에 갑자기 바닥이 흔들려 또 지진이 난 줄 알고 불안했다”며 “지진이 또 나면 어쩌나 하는 괜한 불안감에 잠을 설쳤다”고 울상이었다.

USGS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59분쯤에는 웨스트 버지니아 지역에서 규모 2.7의 여진과 오전 9시13분쯤에는 뉴욕에서 2.8규모의 여진이 감지됐다.

이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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