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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 한인들의 척추 건강을 위해"

척추 전문 '자생한방병원' 산호세 오피스 '주 2회' 진료

척추 전문 ‘자생한방병원(미주대표 윤제필)’이 북가주 지역 환자들의 편의를 위해 진료 일을 확대한다.

지난 5월 문을 연 산호세 오피스는 매주 토요일 주1회 진료를 실시해왔으나, 지난 16일부터 진료 일을 화, 토요일로 늘렸다.

산호세 오피스는 플러튼 분원, LA분원에 이어 북가주 지역에서 최초로 문을 열었으며 미주대표 윤제필 원장이 직접 치료한다.

지난 23일 화요일 진료를 위해 북가주를 방문한 윤대표는 “산호세 오피스를 찾는 북가주 지역 환자들이 계속해서 늘고있다”며 “환자들의 정기적이고 꾸준한 치료·관리를 위해 진료 일을 주2회로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자생한방병원은 추나약물요법·침요법, 추나수기요법 등으로 척추를 교정·치료하고 있다.

추나는 ‘밀고 당긴다’는 뜻으로 인체의 비뚤어진 뼈·관절·근육을 밀고 당겨 본래의 위치로 되돌리는 치료법이다.

윤대표는 “척추는 치료만큼 평소 관리도 중요하다”며 “50분 앉아있었다면 5분씩 걷고 스트레칭해 허리의 피로를 풀어주는 ‘505 법칙’을 지켜주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프로골퍼 최경주 선수의 전담 주치의이기도 한 윤대표는 “골프는 허리에 무리가 가는 운동이므로 프로 골퍼들뿐만 아니라 평소 골프를 즐기는 한인들도 항상 신경 써서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대표는 지켜야할 사항에 대해 ▶운동 전 스트레칭과 가벼운 스윙으로 몸의 유연성을 높여줄 것 ▶라운드중 필드를 산책하듯 걸을 것 ▶공을 줍거나 티를 꽂을 시 허리를 굽히지 말고 무릎을 사용할 것 ▶운동 후 따뜻한 물로 샤워해 근육을 이완시켜 줄 것 등을 당부했다.

윤대표에 따르면 자생한방병원은 앞으로 뉴욕과 워싱턴 DC에도 진출해 ‘동서를 잇는 한방 시스템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자생한방병원은 모바일 웹과 스마트폰 앱을 통해 환자들의 편의를 도모한다.
앱으로 의료진 진료일정, 진료예약 및 건강상담, 주요 질환 및 치료법, 치료사례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자가진단 테스트로 자신의 허리, 목, 무릎, 체질 등을 진단해 지속적으로 체크하고 관리할 수 있다.

앱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자생’을 검색하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주소: 2858 Stevens Creek Blvd. Suite 208. San Jose

▶문의: (408)645-8232

양정연 기자 jyang@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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