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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사위로 독도수호 무용가 서미희씨

"독도에 올라 춤을 춘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떨립니다"

재미 무용가 서미희(사진·51)씨는 25일 "지금까지 태평양 건너 미국에서 독도를 지키겠다는 염원으로 혼신을 다해 춤을 춰 왔지만 독도 공연은 난생 처음"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워싱턴DC에서 댄스 원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서씨는 독도 사랑과 일본의 독도 야욕에 대한 저항정신을 한국 전통 춤사위에 담아 수십차례 공연을 펼쳐 왔다.

그는 특히 창작 군무 '춤추는 독도'로 지난해 12월 동북아역사재단이 주는 독도평화상을 받기도 했다.

'춤추는 독도'는 17세기 초부터 80년간 일본 어부들이 울릉도와 독도에 잠입해 전복과 소라 등 해산물을 채취하는 등 약탈을 일삼는데도 조선 왕조가 이를 방관하자 안용복 등 어부 50명이 울릉도로 건너가 일전을 벌이는 장면을 역동적으로 묘사한 작품이다.

서씨는 독도연구소가 다음달 1일부터 사흘 일정으로 마련한 독도 방문 프로그램에 참여, '춤추는 독도'의 두번째 파트인 '헬로우 스트레인저'를 공연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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