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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 스포츠 배우는 한인 증가"

뉴저지 영댄스 한수미 원장
TV 프로그램 등 영향으로

“뉴저지 일원에서 댄스스포츠가 각광 받고 있습니다.”

최근 미 프로풋볼(NFL)의 한국계 하인스 워드가 ‘댄싱 위드 더 스타’에서 우승하며 댄스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커진 가운데, 한국에서도 같은 프로그램이 방영되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 이에 따라 댄스스포츠를 배우려는 한인들이 크게 늘고 있다.

리지필드 영댄스 한수미 원장은 “댄스스포츠는 파티·결혼식 등 한번 배워두면 활용할 때가 많아 한인 여성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재미있는 댄스 테크닉과 신나는 음악 등이 결합돼 운동과 스트레스 해소 등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 원장에 따르면 지난해와 비교해 올해 댄스스포츠를 배우는 한인 수강생은 40% 이상 늘었다. 또 드라마 등에서 나온 동작을 가르쳐달라고 요구하는 수강생도 있다.

사교활동을 통해 예의범절을 배우는 댄스스포츠는 왈츠·탱고·차차차·삼바 등 10여가지 종류로 구성됐다. 초보적 수준에서 상급 수준까지 난이도가 높아질 수록 파트너와의 조화·테크닉 등을 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 원장은 “최근 춤에 대한 인식이 바뀌면서 어린이부터 70대 노인까지 댄스스포츠를 배우고 있다”며 “음악과 몸이 일치되는 것을 느끼면서 동작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댄스에서는 댄스스포츠 여성·커플·웨딩반을 운영하고 있다. 646-241-4455.

정승훈 기자 star@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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