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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야생 독버섯 주의보

최근 뉴저지에서 독버섯을 먹은 주민들이 이상 증상을 보이고 있어 보건당국이 각별한 주의를 요구했다.

최근 야생에서 채취한 독버섯을 먹은 4명이 병원에 입원했다고 스타레저 인터넷판이 24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허드슨카운티에서 2명, 맘무스·오션카운티에서 각각 1명씩 독버섯을 먹은 주민들이 병원에 입원했으며, 이들은 구토·설사 등 위장염 증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피해자 가운데 1명은 간에 심각한 손상을 입어 사망할 가능성까지 제기됐으나 현재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정부 산하기관인 ‘뉴저지 독 정보·교육 시스템(NJPIES)’ 스티븐 마커스 디렉터는 “독버섯은 전문가들도 구별하기 힘들 만큼 식용버섯과 차이가 미세하다”며 “소량을 섭취해도 심한 탈수 증세와 손가락 마비, 간 손상 등 목숨까지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 장마철이 지난 현재 독버섯이 번식하는 시기인 만큼 함부로 야생 버섯을 먹지 말 것을 권고했다.

정승훈 기자 star@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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