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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 신발 '5+5 법칙'

스마트 TIP

비슷비슷한 것을 여러 개 갖고 있는 것보다 '똑똑한' 몇 개를 갖고 있는 게 더 좋다.

패션에 관심 있는 여성이라면 기본적으로 가방과 신발은 '5+5 법칙'에 맞추는 게 좋다. 디자인이 각각 다른 다섯 가지 가방과 신발을 갖추라는 건데 이렇게 준비해 두면 어떤 옷을 입더라도 스타일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T.P.O(시간.장소.상황)'에 맞는 패션 감각도 뽐낼 수 있다.

가방 5: 점잖은 공식 모임에는 '토트백(손잡이가 짧은 가방)' 캐주얼한 복장에는 '숄더백(어깨에 멜 수 있게 끈 길이가 긴 가방)' 파티 등의 세련된 공간에는 '클러치백(손잡이가 없고 수납공간이 작은 지갑형 가방)' 바지 정장에는 '빅백(남성용 가방만큼 크기가 큰 가방)' 편안한 분위기의 주말에는 '쇼퍼백(어깨에 메고 다니기에 쉽게 소재는 가볍고 수납 공간은 넉넉한 가방)'이 어울린다.

신발 5: 격식을 갖춰 입는 스커트 정장에는 '오픈토 슈즈(발가락이 살짝 보이는 구두)' 여름에는 '샌들' 겨울에는 '부츠' 주말용 캐주얼한 의상에는 '플랫 슈즈(굽이 없어서 납작한 구두)' 세련된 감각을 뽐내고 싶을 때는 '옥스퍼드 슈즈(남성용 구두처럼 끈이 있는 구두)'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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