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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대형 지진 나면 1조 달러 피해

확률을 '보통'

23일 발생한 규모 5.8의 지진과 관련, 미 동부 지역도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이들은 규모 5.2의 지진이 50년 사이에 발생할 확률이 20~40%라고 전한다. 1677년부터 2006년까지 뉴욕·뉴저지·커네티컷·펜실베이니아 등지에서 발생한 지진은 모두 383건. 뉴욕의 경우 지난 1944년 규모 5.8의 지진이 가장 강력한 지진으로 기록돼 있다. 그로부터 67년이 흐른 지금, 뉴욕 일원에 대형 지진이 일어날 확률을 전혀 배제할 수 없다.

지질조사국(USCS)은 뉴욕시 일원에 지진이 일어날 확률을 ‘보통’으로 규정한다. 가장 최근에는 2001년 규모 2.4의 지진이 맨해튼에서 발생했다. 진원지는 센트럴파크 인근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뉴욕시의 경우 지진으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가 엄청날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이 지질정보시스템(GIS)를 이용해 트라이스테이트 지역 건물·토양 모델을 분석해 본 결과, 피해액은 약 1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이주사랑 기자 jsrle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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