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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남가주 불볕더위

일부지역 100도 넘어

이번 주 남가주에 불볕더위가 예상된다. 국립기상청은 23일을 시작으로 이번 주말까지 일부지역의 기온이 100도를 넘는 등 남가주가 고온건조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앤틸로프 밸리 지역의 기온은 108도까지 오르겠고 LA 지역은 24일 낮 최고 기온이 90도를 넘기는 등 주말까지 더운 날씨가 예상된다.

국립기상청은 내륙에 불고 있는 더운 바람이 강력한 고기압 세력과 만나 고온 건조한 날씨를 형성해 남가주 전체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덥고 건조한 날씨 탓으로 산불 위험도 커지고 있다. 22일 리버사이드 샌버나디노 카운티 등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샌버나디노 카혼 패스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은 23일 현재 60% 진화율을 보이고 있으며 400에이커가 전소되고 일부 건물이 소실됐다.

리버사이드 페리스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은 190에이커를 전소시키고 23일 새벽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이번 산불의 원인을 고온건조한 날씨로 인한 자연발화로 보고 있다.

한편 이번 주말 플로리다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뉴욕 등 남동부 지역에 올해 대서양 허리케인 시즌의 첫 등급 허리케인이 될 아일린(Irene)이 상륙할 것으로 예상돼 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부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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