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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의 청춘, 화음으로 들려드립니다"

28일, 글로리아 합창단 연주회
60대 이상 한인 시니어로 구성

60대 이상 한인 시니어들로 구성된 글로리아 여성합창단(단장 유금능)이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글로리아 합창단은 오는 28일(일) 오후 7시 윌셔 연합감리교회(4350 Wilshire Blvd.)에서 진정우 지휘자와 함께 '제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연주회에서 합창단은 가을 국화.언덕에서.새타령.도라지타령 등 한국 가곡 및 민요 얼굴.아름다운 것들.찔레꽃 등 한국 가요 그리고 내 모습 이대로.당신은 하나님의 사람 등 성가곡을 열창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을 위해 50여명의 합창 단원은 매주 목요일 2시간 동안 진정우 지휘자의 지도 아래 맹연습을 펼쳐왔다.

진정우 지휘자는 "모두 60대가 넘은 나이지만 목소리 만큼은 40대 이하"라며 "연륜이 배어나오는 아름다운 화음의 진수를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 2009년 1월에 창단된 글로리아 합창단은 그동안 한국의 날 전야제 미주 한인의 날 기념 음악회 한미 청소년 오케스트라 연주회 등의 무대에 서는 등 꾸준히 명성을 쌓아 왔다.

또 노인들이 함께 모여 노래와 율동을 통해 노년의 삶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모임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박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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