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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화 ‘멋’과 ‘맛’ 자랑

제 8회 한국 문화 예술축제 “추석” 행사
9월 3일 레이니어 벨리 문화 센터에서

한민족 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아 서북미 한인 미술 문화인 협회(전영회장)가 주최 하는 제 8회 한국 예술 문화 축제 ‘추석’ 행사가 오는 9월 3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레이니어 벨리 문화 센터 (Rainier Valley Cultural Center, 3515 S Alaska St. Seattle, WA 98118)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미술문화인 협회 전영 회장과 한정열 기획실장은 16일 본보를 방문하고 “올해 행사의 주제는 ‘한국의 맛 2’”라며 “지난해 소개된 김치에 이어 올해에는 우리 고유 떡의 세계화를 위하여 한국의 떡 디자이너 고운매, 허지연씨를 초대하여 무궁화떡집과 공동으로 전시, 시식, 세미나, 체험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 “한국음식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하여 가든 식당 장금순씨의 김치 및 한국음식의 진수를 주류사회에 알리고 샛별무용단의 한국 고전 무용, 조기승 태권도, ‘Kids of God’(수지 박) 합창 공연도 있으며 지난번 학생 미술 사생대회 입상작 시상 및 전시 도 있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미술 협회원 작품들도 지난 8월 10일 부터 9월 25일 까지 콜럼비아 시티 겔러리(4864 Rainer AV S. Seattle, WA 98118)에서 전시된다.
전영회장은 “추석 행사를 통하여 한민족 고유의 문화를 알리는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다른 민족 문화들도 소개된다”며 “행사를 통하여 상호 유대와 이해를 높일 수 있어 레이니어 벨리 문화센터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한국 예술 문화와 생활 모습을 미 주류 사회에 소개하여 한국인의 위상을 높이고 후세들에게도 정체성 유지와 민족적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주최측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족과 함께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고 특히 자녀에게는 고국의 문화를 인식시키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바라고 있다.

추석 행사는 유료로 일반 10불, 학생과 노인 7불, 어린이 5불이다. 문의:(206) 354-0853,(206) 399-7509
www.seedseattle.org/seedarts.html
www.koamartists.org
(미술문화인 협회 전영 회장(왼쪽)과 한정열 기획실장이 추석 행사 포스터를 보여주며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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