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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현역시인 101명 대표작 '한눈에 본다'

한미문학전집 1권 시선집 출간

미국에서 한국어로 문학 활동을 하는 현역 문인들 작품이 수록된 '한미문학전집'이 출간된다.

'한미문화진흥재단'에서 발행하는 '한미문학전집'은 시와 수필 소설집 3권으로 꾸며지며 시집편인 1권이 최근 출간됐다. 수록 문인의 수는 장르에 따라 결정되며 작품 수도 장르마다 다르다.

현역 시인 101명의 대표작 500여편을 모아 1권을 출간한 한미문학재단의 전달문 이사장은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문인들의 작품을 총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실제적인 '미주 한국 문학 전집'이 될 것"이라고 설명한다.

이번 문학전집에 실린 시인들은 LA와 오렌지 카운티를 비롯 시카고와 뉴욕 애틀란타 휴스턴 워싱턴 하와이에 이르기까지 미국 전역 곳곳에서 활동하는 문인들. 수록된 시 작품을 통해 지역에 따른 시인들의 독특한 환경적 특성도 살필 수 있다.

작품 수록 시인은 강언덕 강천호 경정아 고영준 고치완 곽상희 곽설리 권영희 김경호 김기정 김령 김명호 김문희 김병현 김상희 김송희 김신숙 김신웅 김영희 김요현 김인숙 김주경 김탁제 김행자 김형오 김호길 노유정 문행원 박민흠 박복수 박신애 박영숙 박홍자 박효근 배미순 배정웅 백성남 백지영 변정숙 복영미 석정희 손희숙 송경희 송석중 송순태 신경호 신소피아 안선혜 안주옥 안지현 엄경춘 염천석 오영례 오정방 유국진 유지애 윤관호 윤보라 윤영미 윤영범 윤종길 이경애 이성열 이승희 이영송 이윤홍 이재학 이정순 이준구 이초혜 이택제 임창현 장선영 장소현 전달문 전은실 전종진 정국희 정완기 정정선 정정인 정지윤 정진업 정희자 조성자 조옥동 조윤호 주숙녀 지희선 차신재 최루시 최연홍 최익철 최임혁 한무학 한우연 한혜련 한혜영 그레이스 한 홍인숙.

한미문학전집의 편집을 도운 편찬위원은 한무학 김문희 김영중 이승희 한우연 이언호 곽설리 곽상희 염천석 임창현 명계웅 박명숙 그레이스한 경정아 최종윤. 여러 장르에서 창작활동을 하는 15명의 문인들이 담당했다.

'1980년 20명에 불과했던 등단 문인이 현재 500여명으로 늘어났음'을 매우 감회깊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발행인 전달문씨는 "101인으로 수록 시인의 수를 제한했기 때문에 누락이 된 시인이 많아 매우 애석하다"고 이번 책에 대한 유일한 안타까움을 전한다.

한미문학전집의 2번째 책은 '수필' 3번째 책은 소설로 꾸며진다.

이번 한미문학전집 제 1전집의 출판기념회는 9월23일 오후 6시30분 용수산에서 열린다.

▶문의: (213)351-0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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