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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백일해 백신 접종 하세요"

전년대비 환자수 2배 이상 급증

 버지니아 주 정부가 개학 전 학생들의 백일해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나섰다.

 보건부 및 학교 관계자들은 취학 연령 자녀를 둔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새학기가 되기 전 백일해 예방을 위해 백신 접종을 할 것을 당부했다.

 지난 6월 30일 현재 버지니아 전역에서 백일해에 감염된 환자수는 18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87명에서 두배 이상 크게 늘었다.

 백일해(pertussis)는 전염성이 강한 박테리아성 세균이 원인으로 감염되면 심한 기침을 유발한다. 100일 동안 기침을 한다고 해서 백일해란 이름이 붙었으며, 기침 소리를 따 ‘후핑 코프(whooping cough)’ 라고도 불린다.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 사이 감염률이 높아 유치원생들은 백신 접종이 의무다. 또한 6학년 학생 역시 마지막 접종 후 최소 5년이 지났다면 Tdap 부스터 백신을 받아야 한다. Tdap는 파상풍과 디프테리아, 백일해를 예방하는 백신이다.

 매년 새학기 첫날 의무 백신 접종을 받지 않아 수업에 들어가지 못하는 학생이 수백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승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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