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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 세' 한끼 식사에 883불

'뉴욕시 가장 비싼 식당' 꼽혀
대니얼 등 톱5도 500불 내외

컬럼버스서클의 '퍼 세(Per Se)'가 뉴욕시에서 가장 비싼 식당으로 조사됐다.

뉴욕포스트가 11일 개인금융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웹사이트 '번들(Bundle)'의 조사 자료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이 식당은 세금과 팁을 포함, 한 번 식사에 평균 883달러가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니얼($547), 팬트하우스 클럽 내 로버츠 스테이크하우스($516), 르 베르나딘($506), 코르톤($449)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스트리퍼가 있는 로버츠 스테이크하우스에서는 일인당 최소 100달러를 사용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팁·세금·랩 댄스 서비스료를 제외하고도 맥주 한 병에 11달러, 시저 샐러드는 14달러, 뉴욕스트립 스테이크는 53달러, 치즈케이크 한 조각은 12달러로 계산됐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알코올 음료 가격이 높았다. 샴페인 한 병이 200~750달러, 와인은 65~1000달러로 집계됐다.

전국에서 가장 비싼 식당은 캘리포니아주 나파밸리의 프렌치 런드리로 한 번에 평균 957달러가 소요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번들은 전국 식당을 대상으로 시티뱅크 크레딧카드를 사용해 한 번에 결제한 금액을 바탕으로 조사했다. 개별 음식 가격이나 인원 수는 고려되지 않았다.

최희숙 기자 hs_ny@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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