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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맥퀸 회고전 마지막날

패션 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의 회고전 ‘야만의 아름다움(Alexander McQueen: Savage Beauty)’의 메트로폴리탄뮤지엄 전시 마지막 날인 7일, 수천 명의 뉴요커들이 입장하려고 길게 줄지어 서 있다. 뮤지엄 관계자에 따르면 뮤지엄 바깥에서 대기시간 약 3시간, 실내에서도 3시간30분을 기다려야 할 정도로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뮤지엄 측은 지난 5월 4일 회고전이 시작한 이래 입장객 65만 명을 기록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인기로 인해 뮤지엄 측은 지난 6일과 7일 관람시간을 자정까지 연장했다.양영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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