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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저지 통행료 4불 오른다

뉴욕·뉴저지항만청이 뉴욕과 뉴저지를 연결하는 다리와 터널의 통행료를 4달러 인상하는 계획을 5일 발표했다.

인상안에 따르면 오는 9월부터 조지워싱턴브리지와 링컨터널 등을 지나가는 이지패스 사용자의 통행료는 출퇴근시간 이외는 6달러에서 10달러, 출퇴근시간에는 8달러에서 12달러로 대폭 인상된다. 2014년에는 통행료 2달러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현금 사용자는 내년부터 3달러가 추가로 적용돼 조지워싱턴브리지를 건널 경우 내년 15달러, 2014년에는 17달러를 지불해야 한다.

패스 열차 요금은 1.75달러에서 내년 2.75달러로 인상되며, 30일 정기 승차권도 54달러에서 89달러로 60% 이상 오를 전망이다.

항만청은 통행료와 요금 인상 배경은 경기 침체로 수익이 대폭 감소한 가운데 테러 방지 등에 엄청난 비용이 사용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인상안이 부결되면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와 공사 등이 중단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정승훈 기자 star@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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