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톤 임마누엘 교회 8월 한달간 교인 미술전
워싱톤 임마누엘 교회(서대석 목사)가 교회내 미술인들을 중심으로 한 전시회를 갖는다. 기간은 8월 한달간이며, 주일에만 공개된다. 서예가 김광호 장로의‘비전 2017’ 외 32점, 화가 전혜영 집사의 ‘아담과 하와의 꿈’ 외 6점, 손순영 전도사의 소품 ‘길’, 김버나뎃 전도사의 ‘소망’, 임희수 집사의 ‘복음으로 가는 길’ 등 총 44점이 전시된다.
교회측은 “이번 전시회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신앙 생활속 문화 정복의 좋은 예로 남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오프닝 리셉션은 7일(일) 오후 1시.
▷문의: 571-918-4320 ▷장소: 23219 Evergreen Mills Rd. Leesburg, VA 20175
유승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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