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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최대 한인 밀집 지역은…플러싱 머레이힐

1만938명…195개 타운 중 가장 많아

뉴욕시에서 한인이 가장 많이 사는 타운은 플러싱 머레이힐인 것으로 조사됐다. 머레이힐은 동서로 파슨스블러바드와 유토피아파크웨이, 남북으로 샌포드애브뉴와 베이사이드애브뉴에 이르는 지역이다.

시 도시계획국이 2일 2010 센서스 결과를 토대로 발표한 세부 지역별 인구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4월 1일 현재 머레이힐의 한인은 1만938명을 기록했다. 이 지역 전체 인구 5만1739명의 21.1%에 해당되며, 아시안 중에서는 1만3144명인 중국계에 이어 두 번째다.

도시계획국은 이번 발표에서 시 전역을 195개 타운으로 나눴다. 플러싱도 머레이힐을 비롯해 플러싱 다운타운과 이스트플러싱·어번데일 등으로 구분했다.

두 번째로 한인이 많은 곳은 플러싱 다운타운으로 6791명이었다. 이는 전체 인구의 9.4%에 해당한다. 플러싱 다운타운은 동서로 칼리지포인트블러바드와 파슨스블러바드, 남북으로 20애브뉴와 엘더애브뉴 사이에 위치해 있다.

6161명이 거주하는 베이사이드-베이사이드힐스가 세 번째로 한인이 많이 사는 타운에 올랐다. 전체 인구의 14%가 한인인 이 지역은 동서로 클리어뷰익스프레스웨이와 크로스아일랜드파크웨이, 남북으로 26애브뉴와 롱아일랜드익스프레스웨이 사이의 지역이다.

이어 오클랜드가든이 4420명으로 4위를 기록했으며 이스트플러싱 3965명, 더글라스매너-더글라스턴-리틀넥 3679명, 어번데일 2343명 등의 순이었다.

맨해튼의 경우 한인타운이 포함된 미드타운-미드타운사우스에 가장 많은 1628명이 살고 있으며, 허드슨타운-첼시-플렛아이언-유니온스퀘어가 1412명으로 뒤를 이었다. 스태튼아일랜드는 토트힐-에머슨힐-하트랜드빌리지-라이츠힐(1164명), 브롱스는 베드포드파크-포담노스(561명), 브루클린은 파크슬롭-고와너스(475명)에서 가장 많은 한인이 사는 것으로 밝혀졌다.

강이종행 기자 kyjh69@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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