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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 한인 강제 추방자 꾸준

올 상반기 5명, 지난해엔 7명…성매매 등 범법 행위

북가주 한인들 중에서도 범법 행위에 의한 강제 추방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F총영사관의 통계 자료에 따르면 관할지역내 2011년 상반기 한인 강제추방 사례는 총 5건으로 조사됐다.

지난해는 총 7건으로 집계됐다.

올 상반기 강제 추방 한인들의 사유는 성매매 1건, 강도 및 폭행 등 중범죄 1건, 절도 및 사기 등 단순범죄 3건 등으로 밝혀졌다.

이들중 2명은 영주권자였으며 나머지 3명은 불법체류자 신분이었다.

지난해에는 성매매 1명, 중범죄 2명, 단순범죄 4명이었으며 신분은 영주권자 3명, 불법체류자 4명이었다.

한편 7월 현재 SF영사관에서 파악한 관할지역내 한인 수감자는 7개 교도소에 총 14명이 복역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관련 SF총영사관 재외국민 담당 김재선 영사는 “이달 내로 2개의 교도소 한인 수감자들에게 면회를 신청해 한인 수감자들의 수감 원인 등을 조사하고 상담을 나눌 예정”이라고 전했다.

황주영 기자 sonojun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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