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면조서 살모넬라 발생
일리노이 7명 감염
CBS는 현재까지 전국 26개 주에서 76명이 칠면조 고기로 인한 살모넬라 균에 감염됐고 1명이 사망했다고 2일 보도했다. 일리노이 주의 감염자는 7명으로 집계됐다.
연방 질병통제국에 따르면 3월 7일부터 6월 27일 사이 소매상 4곳에서 판매된 칠면조 고기가 살모넬라 균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질병통제국은 그러나 항생제를 먹으면 완치 가능한 정도라며 리콜 조치를 취하지 않았으며 ,감염된 칠면조의 브랜드와 판매처도 밝히고 있지 않다.
김주현 기자 kjoo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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