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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선율로 '사랑 메세지 전해요'

한인고교생 '미션뮤직클럽'

한인 고교생들로 구성된 '미션 뮤직 클럽'이 오는 14일(일)부터 19일(금)까지 LA지역 양로병원들을 방문해 아름다운 선율로 사랑의 메세지를 전한다.

14일 버질 양로병원을 시작으로 어르신들이 고국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한국 동요나 민요 찬송가 등을 선사하며 몸이 불편한 노인들에게 음악으로 웃음을 전할 계획이다.

미션뮤직 클럽은 지난 2004년 한인 학생 6명이 뜻을 합해 창단했다.

현재는 권향 선생님의 지도 아래 15명으로 구성돼 있다.

매주 토요일에 3시간씩 연습 하고 여름과 겨울방학때에는 LA와 오렌지카운티에 있는 양로병원을 찾아가 공연을 하고있다. 이들은 노래 외에도 각자 피아노 첼로 바이올린 클라리넷 플룻 등 다양한 악기도 다룬다.

부모님 선교 교회(담임목사 주도진)의 선교 취지에 맞춰 한인 학생들의 커뮤니티 봉사로 이루어지는 이 연주회는 이웃 사랑을 실천 하기위해 현재 회장 레이첼 권(12학년)을 중심으로 부회장 크리스틴 정 (12학년) 수지 강 (11학년) 케이틀린 조 (10학년) 브라이언 김(10학년) 로버트 이 (10학년) 캐티 박 (10학년) 헨리 윤 (10학년) 해리 박 (9학년.이상 크레센타 밸리고교) 총무 아이린 권 (11학년.웨스트릿지고)올리비아 채(GCC) 크리스틴 문 (12학년) 데이비드 오 (10학년.이상 라 카냐다 고) 데보라 오 (8학년.라카냐다 중) 사라 방(11학년.아케디아 고)양 등 15명이 활동을 하고 있다.

이들은 학교나 개인적으로 시간을 내 갈고 닦은 음악 실력으로 지역사회 봉사를 위해 여름방학의 빠듯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다 같이 모여 연습에 열중하고있다. 또 공연들을 통해 어른들을 공경하는 마음을 배우고 리더쉽샵 서로를 배려하고 협동하는 팀웍을 배우고 있다.



천문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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