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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식 찹쌀순대, 애틀랜타 상륙

아씨플라자 스와니점서 특판전
29일부터 일주일간

평양식 찹쌀순대가 애틀랜타에 선보인다.

아씨플라자 스와니점은 LA와 버지니아 등에서 탈북예술인 마영애씨가 운영하는 평양식 찹쌀순대를 29일부터 일주일간 한인들에게 선보인다.

평양식 찹쌀순대는 매콤한 맛에 찹쌀과 돼지고기의 쫀득한 맛을 살리기 위해 부추 등 갖은 야채로 속을 꽉 채워 풍부한 맛을 자랑한다. 또 멕시코에서 직접 재료를 공수한 특제 소스를 사용해 특유의 평양식 순대맛을 더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평양식 찹쌀순대의 비법을 전수받은 5명의 한인들이 직접만든 순대를 선보이며, 시식과 구입을 동시에 할 수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또한 아씨 플라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스와니점과 둘루스 지점에서 마영애 평양식 순대를 독점 공급할 예정이다.

아씨플라자 스와니점 정만수 지점장은 "많은 분들이 참여해 평양식 순대도 맛보고, 고향의 정을 듬뿍 가져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북한에서 4대째 순대 제조 가업을 이어온 마영애 씨는 현재 미주 탈북자 선교회 대표와 탈북자들로 구성된 평양예술단장으로 활동 중이다. 2006년 미국에 정치 망명하여 중국, 동남아 탈북자들을 후원하고 미국에 들어온 탈북자들의 초기 정착을 돕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지난 2008년 2월 LA에 평양식 찹쌀순대 식당을 개점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버지니아에도 지점을 오픈하고 탈북자들에게 만남의 장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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