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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초 90도 찜통더위 예고 7월 폭염 사망자 4명으로

지난 7월 뉴욕시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4명으로 늘어났다.

브롱스 지역 70대 여성 두 명이 모두 같은 날인 7월 23일 사망한 것으로 드러난 것. 추가로 발견된 사망자들의 신상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뉴욕검시소 측은 “기존 병력에 기온이 높은 환경에 노출되면서 고체온·상태 악화로 사망한 것”이라고 29일 발표했다.

이로써 94세 브루클린 여성과 10세 브루클린 여아에 이어 브롱스 여성 2명까지, 7월 23일 폭염 사망자는 모두 4명이 됐다. 이날 기온은 100도 이상으로 치솟아 1991년 기록을 깼다. 지난해의 경우 무더위로 인한 사망자는 모두 3명이었다.

한편 1·2일 뉴욕 일원 기온이 또 다시 90도대로 오를 전망이어서 노약자와 어린이들은 각별히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뉴욕 지역 1일 최고 기온은 92도까지 오르며, 2일까지도 90도대를 유지한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3일에는 무더위 기세가 한풀 꺾여 최고 기온이 78도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

이주사랑 기자 jsrle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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