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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브릿지 'S자 커브' 구간 과속 집중단속 펼친다

1일부터…"여전히 속도 줄이지 않아"

베이브리지에서의 과속 단속이 이달부터 강화될 예정이어서 이 구간을 지나는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교통사고 다발지역인 베이브리지 ‘S자 커브’ 지점에서 운전자들이 여전히 과속 주행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스트베이 지역에서 샌프란시스코로 진입하는 ‘S자 커브’지역의 제한속도는 40마일이지만 대다수 운전자들이 50마일 이상으로 주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CHP 관계자는 이에 대해 “2009년 지진대비 강화공사후 이 구간이 S자 도로로 재개통되면서 제한속도가 40마일로 바뀌었지만 운전자들은 여전히 공사하기 전 주행속도로 달리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관계자는 “운전자들이 자신의 주행속도를 스스로 판독할 수 있는 레이더 사인판
을 설치했음에도 불구하고 속도는 여전히 줄어들지 않고 있다”며 “대대적인 단속을 통해 운전자들의 주의를 환기시키고 지속적으로 단속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 2009년 이 구간을 지나던 트럭이 추락해 운전자가 사망하는 대형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양정연 기자 jyang@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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