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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평화 찾으세요"

내달 남가주 성령쇄신대회
생태마을 황창연 신부 강연

남가주 한인 가톨릭 공동체의 최대 연례 연합행사인 '제24회 남가주 성령쇄신대회'가 오는 8월20일(토 오전 8시~오후 10시)~21일(일오전 8시~오후 5시30분) 양일에 걸쳐 패사디나 칼리지 강당(1570 E. Colorado Blvd PasadenaCA 91106)에서 개최된다.

남가주 성령쇄신봉사회(지도신부 한상만 회장 고재원) 주최로 실시되는 성령대회는 뉴욕 뉴저지에서부터 애리조나 텍사스 그리고 라스베이거스 등 타주에서의 참가 신청자가 계속 늘고 있다. 고재원 봉사회장은 "올해에는 한국에서 환경부 대기오염 강사로 또 강원도 평창의 생태마을 관장으로 잘 알려진 황창연 신부님을 초청했다"며 많은 기대를 해도 될 것이라 말했다.

이번 행사 주제는 '평화가 너희와 함께!(요한 2019)'이다. 고 회장은 "주제 선정은 회원들이 2개월 동안 기도를 통해 적어낸 것 중에서 선택하는데 올해에는 무엇보다 마음의 평화가 필요한 때라는 의견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주제에 대한 가르침을 전할 강사 신부들은 배기현(성삼성당 주임) 이상재(가톨릭신문사 사장) 정현철(성 그레고리 성당 주임 남가주 사제협의회장) 정희욱(라스베이거스 성당 주임) 신부와 한상만 봉사회 지도신부(천주교 성 가브리엘 성당 주임)이다.

참된 하느님이시며 참된 인간이신 예수님께서는 아무런 죄도 없으셨지만 우리 인간의 모든 죄악을 짊어지시고 우리를 구속하시기 위해 십자가의 길을 가셔야만 했다. 부활하신 주님은 더 이상의 슬픔도 시험도 없는 완전함에 이르시고 그 평화를 우리에게 주시기를 간절히 원하신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길을 걸어 가실 때 자신을 하느님 아버지께 맡기셨듯이 우리도 고난의 길을 걸으며 우리 자신을 예수님께 온전히 맡기고 그 분께서 부활하신 후 느끼셨던 그 평화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이번 대회 가르침의 주요 메시지다.

고 회장은 "8개월 전부터 행사 준비를 시작해서 6월 중순부터는 매주일 40명의 준비회원들이 모여 구체적인 사항들을 의논해 오고 있다"며 행사 당일에는 각 성당에서 모인 봉사자 200명이 봉사하게 될 것이라 말했다.

김인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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