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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빈자·노인 80여명에 무료 이발 봉사

가주뷰티서플라이협

"고객들과의 신뢰가 가장 중요하죠."

가주뷰티서플라이협회(회장 배영수)는 지난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사우스 센트럴 한복판에 위치한 유니버설 미용학교(Universal College Of BeautyInc)에서 지역사회 생활보호 대상자 및 노인들을 위한 아웃리치 행사를 가졌다.

비즈니스의 기반인 지역사회 주민들과의 화합 및 봉사를 목적으로 실시된 이날 행사에는 미용학교에서 선발된 학생 12명이 약 80여명의 극빈자와 노인들에게 무료로 헤어 스타일링을 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당초 7시간 예정이었던 이번 행사는 예상보다 많은 지역 주민 참여로 4시간 더 연장됐다.

배영수 회장은 "아침부터 인근에 업소를 가지고 있는 협회원들과 이사진이 함께 준비해온 다과와 음료를 제공하는 등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가 됐다"며 "좀처럼 한인업주들에게 마음을 열지 않았던 지역주민들도 행사의 취지를 알고 반기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각 지역마다 열려 서로의 신뢰를 쌓아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전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올해 초 가주 뷰티서플라이협회는 불경기에 위축되지 않고 보다 적극적으로 지역사회에 다가서기 위한 아웃리치 행사를 올해의 주요 사업으로 준비해 왔다.

이날 행사에는 가주 뷰티서플라이협회 외에도 미드웨이 로얄 아이맥스 골든 스테이트 금강 무역 지니 뷰티서플라이 뉴스타 뷰티서플라이 시그너스 뷰티서플라이 호유 아메리카사가 행사에 필요한 헤어 및 약품 등을 지원 협찬했다.

한편 이날 자원봉사에 참여한 12명의 미용학교 학생들에게는 각각 300달러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수정 기자 leesoo@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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