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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명 이상 운동장 쓰려면 페어팩스 당국에 예약해야

앞으로 페어팩스 카운티의 운동장을 20명 이상이 이용하려면 예약을 꼭 해야 할 전망이다. 카운티 공원 당국은 필드 사용 인원 기준을 현재 40명인 기준을 20명으로 낮추어 두 팀이 축구를 하려고 해도 예약을 해야 하는 새 규정을 조만간 시행할 계획이다.

카운티 공원 당국은 “운동장 시설을 유지 보수해 더 좋은 상태로 관리하고 또 사전 예약한 사람들이 예약없이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불이익 당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주민들의 의견을 받아온 카운티 정부는 “약 100명의 의견 대부분이 강화된 새 규정을 찬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13일 저녁 헤리티 빌딩에서 공청회를 가진 정부는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원안 대로 시행할 예정이다.

스포츠 클럽 등 많은 운동 경기 관련 단체들은 이를 찬성하고 있다. 또한 틴에이저들이 운동장을 사용하는 데 있어 먼저 사용하고 있던 사람들과 물리적 마찰을 빚는 등 운동장 이용을 놓고 적지 않은 갈등이 있었다.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서도 사전 예약제를 강화한다는 조치다.

페어팩스카운티에는 무려 800개의 공공 운동장 시설이 있지만, 인구 100만명의 주민들이 사용하면서 군데군데 시설이 망가지고, 또 사용권을 놓고 여러차례 마찰이 있어 왔다. 새 규정을 찬성하는 사람들은 “돈을 내고 사용하는 주민들이 운동장을 그냥 쓰는 사람에 있어 우선권이 있는 것은 당연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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