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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칭프로 자격증 시험 한국어로 치른다

골프 지도자협, 10월 시카고서 실시 예정

미국 골프지도자협회(USGTF)의 티칭프로 자격증 시험을 시카고에서 한국어로 치를 수 있게 됐다.

골프지도자협회는 2011년부터 모국어 사용 자격증 과정(Mother Language Speaking Certification Course)을 제공하고 있고, 오는 10월 시카고에서 시험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올해 개최되는 총 10회의 외국어 전용 시험 중 한국어 시험은 5번이며 나머지는 일본어(3회), 중국어(2회)다.

시카고 시험 일정은 10월 6일~11일까지. 이론과정 4일동안 골프 롤, 장비 교체, 비디오 촬영 분석, 마케팅 외 골프 레슨 시설 운영 등에 대해 하루 6시간 수업한다. 실기시험(Playing Ability Test)은 2일간 골프코스에서 치뤄진다. 18홀 2라운드를 치며 50세 미만의 남자는 2라운드 평균 83타를 쳐야 합격, 50세 미만 여자는 평균 85타를 쳐야 최종 합격한다.

모든 과정은 골프지도자협회 규정에 따라 실시되며 교재와 수업진행은 한국어로 진행된다.

올해 남은 일정은 8월 오렌지 카운티·뉴저지(티칭프로), 9월 오렌지 카운티(마스터 프로), 10월 시카고·댈러스(티칭 프로), 11월 오렌지 카운티(티칭프로) 등이다.

미국 골프지도자협회의 외국어 시험을 담당하고 있는 브랜든 리씨는 “연간 시험 횟수와 지역을 확장할 것이다. 또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외에도 더 다양한 언어를 포함시켜 프로그램 영역을 점차 확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주현 기자 kjoo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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