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이보다 더 시원할 순 없다"

최고기온이 100도를 훌쩍 넘은 22일,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 킹사우나를 찾은 한인들이 얼음방에서 팥빙수를 먹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강이종행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