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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Summer Project] FDA, 자외선 차단 선크림 피부암 발병 경고문 삼입 의무화

식품의약청(FDA)이 자외선 차단제에 대한 소비자의 혼란을 막기 위해서 새 규정을 발표했다.

자외선 차단 지수(SPF)가 높으면 자외선 차단 효과가 더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지만 수치에 따른 효과가 어떻게 다른지에 대한 정확한 설명이 없었다. 또한 자외선A는 피부암을 유발하고 자외선B는 화상을 유발하지만 두가지 중 어떤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도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FDA는 지금까지 자외선B에 대한 검사만으로 SPF를 검사했다. 이에 따라 기존의 자외선 차단제는 화상은 막지만 피부암 예방에는 도움이 되지 않았다.

FDA는 소비자들이 자외선 차단제 제품에 대한 정확한 기능을 알 수 있도록 SPF15이하 자외선 차단제에 “이 선스크린은 화상을 막아주지만 피부암은 막아주지 않는다”라는 경고문구를 삽입할 것을 의무화했다.

지난해 미국 내 6만8130여명이 심각한 피부암의 종류인 흑색종을 진단받았고 8700여명이 사망했다. 전문가들은 피부암 발병을 피하기 위해 SPF 30 이상의 선스크린을 반드시 바를 것을 권장했다.

조원희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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