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휴∼ 덥다"

21일 체감온도가 화씨 110도에 육박한 맨해튼 센트럴파크 59스트릿 정문 인근 빌딩 공사 현장에서 한 인부가 생수를 통째로 마시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뉴욕시 최고기온은 97도(센트럴파크 기준), 뉴저지 뉴왁은 101도를 기록했다. 양영웅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