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재단·농림부, 맨해튼서 한식 파티 개최
농림수산식품부와 한식재단이 20일 맨해튼 퓨전 레스토랑 ‘소셜 이츠(Social Eatz)’에서 한식 매니아 150여 명을 초대하고 톱 셰프 안젤로 소사가 만든 비빔밥 버거, 소주와 막걸리로 만든 칵테일 등을 선보이는 ‘한식의 맛(The Taste of Korea NYC)’ 파티를 개최했다. 곽자분 미동부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장과 소사, 한식당 단지의 김훈이 사장, 켈리 최 푸드저널리스트, 유명 요리사 장 조지 등이 한식 세계화에 일조한 공로로 한국정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최희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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