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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가든그로브 의료용 마리화나 판매 허가

시의회 만장일치로

가든그로브 시의회가 의료용 마리화나 판매 허가제를 도입했다.

시의회는 19일 정기회의에서 등록된 판매상에 한해 의료용 마리화나를 팔 수 있도록 하는 새 조례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가든그로브시는 지난 2008년 의료용 마리화나 판매소의 영업을 금지하는 조례를 마련했다.

하지만 이 조례에 근거해 단속을 벌인 적은 없어 사실상 불법 판매상을 양산한 셈이 됐다.

매튜 퍼탈 시 매니저는 이날 애너하임을 비롯한 카운티 인근 도시들이 마리화나 판금 조례에 근거한 단속 이후 여러 건의 소송에 휘말려 시 재정에 큰 손실을 보고 있다며 판매 금지 대신 판매상 등록제를 도입해 규제하는 편이 낫다고 주장했고 시의원들도 이에 찬동했다. 새 조례에 따라 앞으로 가든그로브의 마리화나 판매상은 시 당국의 허가를 받아야 영업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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