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국국악원 공연 8월 13일 퀸즈식물원
뉴욕한국국악원(원장 박윤숙·사진)이 퀸즈식물원(43-50 Main St.)에서 열리는 ‘정원에서의 음악(Music in the Garden)’에 초대돼 공연한다.국악원은 8월 13일 오후 6시 45분 국악과 전통무용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원에서의 음악’ 시리즈는 오는 23일부터 내달 27일까지 토요일에 열린다. 23일엔 아르헨티나 출신 소피아 레이의 콘서트, 8월 27일엔 중국의 공연단이 연주한다. 또한, 9월 중엔 북미힌두템플소사이어티의 공연단이 인도의 음악과 무용이 소개될 예정이다. www.queensbotanical.org.
박숙희 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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