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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간의 정전사태 '끝' 컴에드 복구비용 8천만불 소요

지난 주초 폭풍우로 85만 가구를 암흑으로 몰아넣었던 정전사태 복구작업이 1주일만에 마무리 됐다.

시카고트리뷴은 컴에드사가 지난 18일 오전 레익 카운티 두 가정의 공사를 마지막으로 전기 복구작업을 모두 끝냈다고 전했다.

지난 11일 몰아친 폭풍우로 시카고 일대 85만 가정이 정전됐고 이는 1998년 이후 가장 큰 규모 피해로 기록됐다.

컴에드측은 “당초 사태 나흘만에 95%의 복구작업을 기대했었지만, 나무가 쓰러지면서 전신주를 끊어놓은 경우가 많아 예상보다 긴 시간이 걸렸다”고 밝혔다.

이번 복구작업에는 모두 8천만 달러가 소요됐고, 이는 평소 폭풍우 정전 복구작업 비용의 두 배로 알려졌다.

한편 컴에드사는 이번 주 무더위 예보와 관련 다수의 정전사고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비상센터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김주현 기자 kjoo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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