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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날씨 이제 끝

오늘부터 90도대…21일부터 100도대

지난 주말 선선했던 날씨도 당분간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지난 15일 레이건 내셔널 공항은 이달 들어 낮 최고 기온 중 가장 낮은 82도를 기록했다. 16~17일도 낮 최고 기온 85도 정도로 7월 중순에 기대하기 어려운 쾌적한 날씨였다.

그러나 기상청은 18일부터 워싱턴 일원 기온이 90도대로 오르기 시작, 21일부터
낮 기온이 100도에 육박하는 무더위가 올 것이라고 예보했다.

18일 오전 최저 기온은 78도, 낮 최고 기온은 95도로 예측됐다.

이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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