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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너무 좋아 코리아 가요"

미국·캐나다 팬 101명
일주일간 서울 방문

K-POP 팬 101명이 한국행 비행기를 탄다. 이들은 21일 샌프란시스코 국제 공항을 출발해 1주일간 'K-POP의 본고장' 서울을 방문한다. 좋아하는 아이돌 그룹들의 공연을 실컷 보기 위해서다. 거기다 한 술 더 떠 즐겨보던 한국 드라마에 단골로 등장하는 명소를 모조리 방문하겠다는 생각에 들떠 있다. 명동 롯데월드 남대문 시장 등 코스도 촘촘히 짰다.

김치 만들기와 한복 체험 코스도 있다. 이들에게 이번 여행길은 일종의 '성지 순례'다.

이번 여행은 미국과 캐나다를 중심으로 한 영어권 국가 출신 소녀시대 팬들의 모임 '소시파이드(Soshified)'가 주축이 돼 성사됐다. '소시파이드' 측은 지난 5월 한국관광공사 LA지사에 "K-POP 공연을 보러 한국에 갈테니 공연을 볼 수 있게 도와달라"는 '당돌한 민원'을 접수하기도 했다. '소시파이드'의 열성과 관광공사의 협조 덕에 이들은 23일 열리는 MBC '쇼 음악중심' 공개방송 24일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소녀시대 콘서트 25일 열리는 KBS '불후의 명곡 2' 공개 녹화 현장을 방문할 수 있게 됐다.

이경민 기자 rache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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