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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여성합창단 새 지휘자에 엄인용씨

창단 21주년맞아 새 도약
연습장소 변경·회원 모집

"합창하는 봉사단에 동참할 이를 찾습니다."

올해로 창단 21주년을 맞은 샬롬여성합창단(단장 이영희)이 새 지휘자를 영입하고 회원 확충에 나섰다.

매주 토요일마다 2시간씩 연습하며 매년 정기연주회를 가져 온 샬롬여성합창단은 합창단으로선 드물게 지난 2000년부터 주정부에 비영리단체로 등록했다. 수시로 양로원 등을 찾아 위문공연을 하고 매년 말이면 불우이웃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주는 등 다양한 커뮤니티 봉사활동을 위해서다.

지난 해 창립 20주년을 맞으며 규모나 역사에서 오렌지카운티를 대표하는 여성합창단으로 자리매김한 샬롬여성합창단은 최근 이화여대 동문합창단 지휘자인 엄인용씨를 영입하고 연습장소를 변경하는 등 적지 않은 변화를 겪으며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고 있다.

이화여대 음대에서 성악을 전공한 엄 지휘자는 LA매스터코랄 LA오페라컴퍼니 등에서 16년 동안 합창단원으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현재 4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합창단측은 취미를 함께 하며 봉사에 나설 단원을 모집하고 있다. 거주 지역 연령 합창 경력 등에 관계없이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연습 장소는 가든그로브의 세인트 폴 루터런 교회(13082 Bowen St.)이다.

▶문의: (949)661-5327 (714)345-5586

임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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