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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관리-프림로즈와 시클라멘] 꽃 지고 나면 휴면기 들어가…가을에 손질을

여성스럽고 아름다운 꽃이 피는 프림로즈와 시클라멘은 일년초로 키우는 경우가 많지만 사실상 다년초다. 특히 화분에서 키우다가 잎이 죽으면 화분째 버리기도 하고 이달들어 꽃이 다 시들고나서 보기에 시원찮아 보이니까 그냥 뽑아서 버리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관리를 조금만 해주면 해마다 새로 잎이 나오고 꽃이 피게 된다.

이달 들어 꽃이 지고나면 시클라멘과 프림로즈는 휴면기에 들어가게 된다. 여름동안 잠을 자게 한 다음 가을에 깨끗하게 손질하고 주위의 흙도 부드럽게 손질을 해서 잠에서 깨어나도록 한다.

같은 프림로즈라도 잉글리시 프림로즈와 폴리앤더스 프림로즈로 구별된다. 잉글리시 프림로즈는 꽃이 지고나면 그대로 휴면기에 들어가도록 하고 폴리앤더스 프림로즈는 화분에서 자란 것은 꽃이 지고나서 그대로 화분에 두고 땅에 심은 것이라면 파내어 가운데 목질부분은 버리고 건강하게 나오는 새순을 6인치 크기의 화분에 심는다. 여름 동안에 그늘진 곳에 두고 주 1회 정도 물을 주어 습기를 유지하도록 한다.

시클라멘의 경우 화분에서 자란 것은 화분에서 꺼내어 뿌리 전부를 햇빛에 말린 후 다시 화분에 새 흙으로 심어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두어 휴면기를 보내게 한다. 땅에서 자란 것은 물이 너무 많이 가지 않도록 하고 가끔씩 물을 주면서 반 휴면기에 들어가도록 하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잎은 떨어져 없어지고 한두개의 잎만 나와 있다가 휴면기가 지나고 나면 다시 새잎이 나오고 꽃이 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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