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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노래' 담은 전시회 유미 호건씨 내달 5일부터

 메릴랜드에 거주하는 한인화가 유미 호건(사진)씨가 오는 8월 5일부터 9월 11일까지 애나폴리스에 위치한 마티노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갖는다.

 호건씨는 ‘바람의 노래(Songs of the Wind)’라는 주제로 총 23점을 전시한다.

 그는 “작품이 바람에 날아가듯 움직이는 모습을 보고 노래하는 듯 리듬적이라는 느낌이 들었다”며 “마치 노래하는 듯한 바람, 자연의 모습을 동양적인 화법으로 표현해봤다”고 설명했다.  

 메릴랜드 미대(MICA)에서 페인팅을 전공한 김씨는 미국 사회에 한국을 소개하고자 한국에서 한지를 주문, 먹을 사용한 작업을 하고 있다. 그의 작품속에는 자신을 둘러싼 자연과 그 안에서 만들어진 기억들이 어우러져 있다. 한국에서 자랐을 때의 기억과 풍경 등을 미국에 살면서 쌓은 경험들과 뒤섞어 녹여낸 작품이 특징이다.

 오프닝 리셉션은 8월 5일(금) 오후 5시~7시.

▷문의: 410-263-5544 ▷장소: Martino Gallery(801 Chase Street, Annanpolis, MD 21401)
 
유승림 기자 ysl1120@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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