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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뜨거워지는 영화 '감동 속으로~'

고 이태석 신부 다큐 영화 ‘울지마 톤즈’ 16일 상영
성 정 바오로 성당, 25주년 두 번째 문화축제

“이번주 토요일엔 가슴이 뜨거워지는 영화, 감동에 빠져보세요.”

전쟁의 상처를 딛고 지난 10일 독립을 선언, 유엔 193번째 국가가 된 남수단. 남수단의 작은 마을 톤즈. 오랜 내전으로 황폐해진 남수단의 톤즈에서 아이들을 사랑으로 치유했던 고 이태석 신부. 수단의 슈바이처, 고 이태석 신부의 감동 휴먼 다큐먼터리 영화 ‘울지마 톤즈’가 이번주 토요일 상영된다.

버지니아 성 정 바오로 천주교회(주임 곽호인 베드로 신부)는 공동체 창설 25주년 여름문화 축제 두 번째 행사로 16일(토) 오후 8시 30분 영화 ‘울지마 톤즈’를 상영한다.

‘울지마 톤즈’는 올 4월 제44회 휴스턴 국제영화제에서 다큐멘터리부문 대상을 받았다.

2010년 2월, 오랜 내전으로 시달렸던 작은 마을 톤즈.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크며 강인하고 용맹한 딩카족, 눈물을 수치로 여겼던 딩카족, 무슨 일이 있어도 눈물을 보이지 않던 그들이 울고 말았다. 모든 것이 메마른 땅 톤즈에서 눈물의 배웅을 받으며 이 세상 마지막 길을 떠난 사람, 마흔 여덟의 나이로 짧은 생을 마감한 고 이태석 신부다. 톤즈의 아버지이자 의사였고 선생님, 지휘자, 건축가였던 쫄리 신부님, 이태석….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온몸으로 그들을 사랑했던 헌신적인 그의 삶이 스크린에서 펼쳐진다.

장대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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