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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권선거 논란 한기총…길자연 회장 다시 인준

금권선거 논란으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직무가 정지된 길자연 목사가 지난 7일 열린 한기총 특별총회에서 대표회장으로 다시 인준됐다.

보수적 개신교계 시각을 대변하는 한기총은 지난 연말 길 목사를 대표회장으로 선출했지만 회장 선거에 금품이 오갔다는 폭로가 이어지면서 내홍을 겪었다. 길 목사가 다시 인준을 받게됨에 따라 대표회장 직무정지라는 초유의 사태를 불러온 '한기총 사태'는 일단 봉합 국면에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이날 특별총회에는 대의원 총 366명 가운데 267명이 참석했으며 참석 대의원 중 절반이 넘는 200명이 길 목사 대표회장 인준에 찬성했다. 길 목사의 임기는 내년 1월 정기총회까지다.

길 목사는 "봉사로 갚겠다"면서 "(남은 임기인) 짧은 6개월을 긴 10년처럼 생각하면서 한기총을 위해 봉사를 화끈하게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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