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3순위 영주권 대기자…5년 전 접수자만 2만7천명
취업이민 3순위로 영주권을 기다리고 있는 신청자는 7월 10일 현재 10만 명으로 집계됐다.연방 국무부가 11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전체 대기자는 10만425명이며 중국 인도 멕시코 필리핀 출신 신청자를 제외한 영주권 대기자는 한국인을 포함해 3만5525명이다. 연도별로는 2002년부터 2005년 사이 신청자는 6425명이며 2006년도 접수자가 2만7475명 2008년~2010년까지 접수자가 3만5525명이다.
장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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