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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순씨 뉴욕 첫 개인전

16일까지 실비아월드&포김 아트갤러리

화가 김태순씨가 맨해튼 실비아월드&포김 아트갤러리(417 Lafayette St. 4th Fl.)에서 지난 1일부터 뉴욕 첫 개인전을 열고 있다.

‘조선의 얼(The Spirit of Chosun)’을 타이틀로 한 이 전시엔 한지와 고서를 콜라쥬로 담은 ‘조선의 얼’ 시리즈(작품사진)를 비롯 ‘황진이’ ‘훈민정음’ ‘족보’ ‘소학’ 등 20여점을 선보인다.

김씨는 한복, 고서, 전통가구, 온돌방 등 현대 생활에서 잊혀져 가지만, 작가의 추억 속에 아련히 남은 이미지들을 입체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그는 “조선의 얼은 곧 조상의 얼이며, 조상의 얼은 우리 개개인의 민족성과 대한민국 사람의 정체성이다. 눈으로 볼 수 없는 뿌리의 정체성을 화폭에 담아 김포 선생님의 갤러리에서 보따리를 풀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상남도 창년에서 태어난 김씨는 중고등학교 미술 교사를 거쳐 동아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다. 이후 경인미술관•힐튼호텔•박여숙화랑•하남 해공미술관•인사아트센터 등지에서 개인전을 열었다. 전시는 16일까지 계속된다. 212-598-1155.

박숙희 문화전문기자 suki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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