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US오픈 정관장 홍삼 제공 호평
한국인삼공사
정관장 홍삼은 강한 체력과 정신력을 필요로 하는 운동 선수들이 애용하는 건강 제품으로 프로골퍼 최경주, 미쉘 위, 박세리를 비롯 메이저리거 추신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태환(수영), 장미란(역도), 이용대(배드민턴) 등이 애용하고 있다.
한국인삼공사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면역력 강화, 자양강장, 면역력 개선, 뇌기능 활성화 등 대한민국 홍삼의 우수성을 세계 각국의 LPGA 유명선수들에게도 적극 홍보, 정관장의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또 다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는 10일까지 계속되는 US 여자오픈에는 박세리, 신지애, 최나연 등 한국 선수를 비롯해 세계 랭킹 1위 청야니, 크리스티 커 등이 출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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