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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집어 삼키는 모래 폭풍

북가주 지역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일 애리조나주 피닉스시에 모래 폭풍(Dust storm)이 불어 닥쳐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번 모래 폭풍에 따라 피닉스 스카이하버 국제공항을 비롯해 도시의 주요 프리웨이 곳곳이 차단됐으며 주민들은 모래와 먼지로 인한 호흡기 질환 등을 호소했다. 사진은 이날 모래 폭풍이 도시를 뒤덮고 있는 모습.[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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