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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 역사 베다니대 재정난으로 폐교

100년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는 중가주의 크리스천대학인 '베다니 유니버시티(Bethany University)'가 재정난으로 문을 닫는다.

루이스 셸턴 총장은 최근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6월13일자로 폐쇄(teach out) 절차가 시작됐다는 유감의 소식을 전한다"면서 폐교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폐교 결정은 개인 투자자들의 학교 인수안이 좌절된데 따른 것이다. 셸턴 총장은 학교 인수 결정과 동시에 총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학교 회생안이 무산되면서 현재 재학중인 534명의 학생들은 서머 클래스 과정을 마친 뒤 다른 학교로 편입된다. 공식 폐교 최종 인준은 7월7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결정된다.

1919년 샌프란시스코 도심부에 선교 훈련센터로 개교한 이 학교는 중가주 스코츠밸리(Scotts Valley)로 이주한 지 5년만인 1955년부터 4년제 학사제를 도입해 종합대학으로 운영되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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