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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보울 무대 서는 홍혜경

17일 테너 홍성훈과 함께 공연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의 프로마돈나 홍혜경씨가 LA에 온다.

소프라노 홍혜경씨는 오는 17일 할리우드 보울에 오르는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Turandot)에 출연 주연급인 노예 소녀 리우(Liu)로 분해 열창한다.

구스타보 두다멜의 지휘로 LA 필 하모닉이 연주하는 이번 공연에는 또한 유럽에서 활동해 온 한인 테너 프란체스코 홍(홍성훈)이 주역 칼라프 왕자 역으로 출연해 한인들에게 매우 의미있는 무대를 선사한다.

갑작스러운 남편 사망 후 한동안 활동을 쉬었던 홍혜경씨는 다시 무대로 돌아와 지난 해부터 메트로폴리탄 정기 공연 출연 등 의욕적으로 공연 활동을 재개 팬들로부터 다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할리우드 보울의 '투란도트'에서 홍혜경씨가 맡은 리우는 1막에 등장하는 아리아 '시뇨레 들어주오!'(Signore ascolta!)등 3막에 걸쳐 가장 많은 유명 아리아를 부르는 매우 주요한 배역이다.

홍혜경씨와 함께 할리우드 보울 무대를 장식하게 된 프란체스코 홍(38)은 이탈리아로 유학 2004년 비오티 콩쿠르에서 입상하면서 세계 오페라 무대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유이나 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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