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문 장로교회 '체인지업'
3·8·15·22일 콘서트와 말씀집회 개최
이번 행사는 3일(일) 오후 3시 한국 영락교회 호산나 성가대 콘서트로 막을 올리며, 8일(금)과 15일(금) 오후 8시에는 각각 김원태 목사(서울 기쁨의 교회 담임), 이제훈 목사(중앙대 대학교회 담임)의 말씀 집회, 22일(금) 오후 8시 박종호 콘서트로 마무리 된다.
특히 첫날 투어 콘서트를 하는 영락교회 호산나 성가대는 1965년 처음 조직된 후 1978년부터 국내외 순회 연주를 다니고 있다. 110여명의 성가대와 오케스트라가 함께 어우러지며 하나님의 사랑을 찬양하고 있다.
교회측은 “무더운 여름 우리의 삶과 영혼을 새롭게 하는 체인지업 2011 찬양과 말씀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703-318-8970
유승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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